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셀토스 (문단 편집) ==== 초기형: 셀토스 (2019.7 ~ 2022.7)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p concept.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기아자동차 서울모터쇼 SP 콘셉트카.jpg|width=100%]]}}} || || SP 컨셉트 || SP 시그니처[* 2019년 [[제12회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했으며 4개월 후에 "셀토스"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되었다.] || ||<-2><#131e29> {{{#ffffff '''디자인의 원형이 된 콘셉트카들'''}}} || 2018년 1월 29일, 카렌스의 뒤를 이을 콘셉트 카로 추정되는 소형 SUV 콘셉트의 티저를 기아에서 공개했다. 일부분은 예전에 등장했던 기아 크로스 GT 컨셉과 비슷해 보인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11|기사1]], [[http://v.auto.daum.net/v/oaxC43e9sU|기사2]]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기아 셀토스 후면.jpg|width=100%]]}}} || ||<#131e29> {{{#ffffff '''내수형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 || 2019년 5월 30일에 CF 촬영 현장이 해외 매체를 통해 포착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eltos-gt-line.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eltos-interior-india.jpg|width=100%]]}}} || || '''외관'''[* 사진은 GT-Line 모델로 일부 디자인에 차이가 있다. 일반 모델은 내수형과 동일.] || '''실내''' || 2019년 6월 20일(19일) 인도에서 기아 사장이 참석하고 기아 현지 법인의 주관 하에 유튜브 생중계로 공개되었다. 기아 인도 진출 첫 모델이며, 인도의 아난타푸르 공장에서 생산해서 타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기도 한다. [[현대 코나|코나]]와 플랫폼을 공용하지만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레일블레이저]]가 나오기 전까지 [[KG 티볼리|티볼리 에어]]를 제외하고는 동급 최대 전장과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가졌으며,[* 심지어 전장은 2004년에 출시된 1세대 [[현대 투싼|투싼]](4,325mm)과 2세대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4,350mm)보다도 더 긴 4,375mm이다. 휠베이스는 1세대 투싼과 2세대 스포티지와 동일한 2,630mm이다.] 파워트레인은 1.6L T-GDi 가솔린 엔진과 1.6L U3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가솔린, 디젤과 관계없이 [[4WD]]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경쟁 차량인 코나는 2020년형 이전까지는 가솔린 모델에서만 4WD 옵션이 가능했지만 2020년형으로 연식 변경되고 기존의 U2 디젤 엔진에서 U3 디젤 엔진으로 바뀌면서 디젤 모델에서도 4WD 옵션이 가능해졌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코나와 티볼리처럼 4WD 옵션을 적용하면 기존의 토션빔 서스펜션에서 멀티링크 서스펜션으로 바뀐다. 단, 트랙션 모드는 4WD 선택 시 제외된다. 언론에서 [[HUD]]뿐만 아니라 [[패들 시프트]]도 적용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예약 판매 가격표에 패들 시프트가 누락되어 논란이 많이 일어났다. 편의사양도 동급 최초로 차로 유지 보조,[* 무려 전 트림 기본 장착이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OTA를 지원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원격시동이 지원되는 스마트키, 전면 이중접합 차음 유리[* 디젤 모델 한정. 중형 세단인 [[현대 쏘나타|쏘나타]] 2.0 자연흡기 모델에도 적용되지 않고 하이브리드, 1.6 터보 모델에 차음 유리가 적용된다.]가 적용된다. 다만, 인도 사양에 적용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사각지대 모니터는 국내 사양에 적용되지 않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9902ED415D1325B32D.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ia-seltos.jpg|width=100%]]}}} || || '''내수형''' || '''북미형'''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ia-seltos-interior.jpg|width=100%]]}}} || ||<-2><#131e29> {{{#ffffff '''실내'''}}} || > '''Amazing Compact''' 국내에는 6월 26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했고, 2019년 7월 18일에 출시되었다. 2019년 출시 당시 기준으로 차의 제원이 다른 소형 SUV보다 크고 편의사양이 상위 모델인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를 위협할 정도였기 때문에[* 다만 스포티지는 2021년 5세대 풀체인지 출시와 동시에 크기가 대폭 커지면서 셀토스의 위협에서 벗어났다.] 플랫폼을 공유하는 코나에 비해 조금씩 비싼 편이다. 기아의 기존 소형 SUV/CUV 라인업인 [[기아 니로|니로]], [[기아 쏘울|쏘울]], [[기아 스토닉|스토닉]]과의 판매 간섭을 고려한 가격 책정으로 보인다.[* 이들 중 스토닉과 쏘울은 셀토스 출시 이후 판매량 감소로 인해 각각 2020년, 2021년에 국내에서 판매를 종료했다.] 북미형 모델의 경우 앞범퍼 형상이 내수형 모델과 다르게 생겼는데, 이는 미국 환경청에서 정하는 연비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함이다. 미국 환경청에서는 전면 진입각이 28도 이상일 경우 Light truck으로 연비 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 Light truck의 경우 일반 승용차에 비해 연비 기준이 낮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기 위해 범퍼의 형상을 바꾼 것이다. 광고 음악에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를 사용했다. 출시 후 드러나는 평가들은 출시 전에 받았던 기대에 비하면 조금 미묘한 편이다. 셀토스를 시승 및 평가한 사람들은 [[볼보 XC40]] 또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연상되는 외관, 동급 최대의 크기, 편의 및 안전 장비에 대한 부분은 크게 호평하는 반면, 같은 세그먼트의 다른 국산 차종 대비 높은 가격, 다소 떨어지는(또는 B세그먼트 양산차라는 차급에 맞는) 내장재 품질, 비교적 부족한, 특히 플랫폼을 공유하는 코나에 비해 떨어지는 주행 성능[* 단, 코나가 국산 소형~준중형 급 SUV 중 최강의 주행 성능을 가진 것은 감안해야 한다.] 등에 대해서는 대체로 좋지 못한 평을 내리고 있다. 2WD 모델에 존재하는 트랙션 모드에 대한 평도 좋지는 않은데, 트랙션 모드의 실제 성능이나 효과 자체에 대한 것보다도 4WD 모델에서는 트랙션 모드를 뺀 것이 2WD에서 아무리 트랙션 모드를 사용해 봤자 결국 4WD보다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모양이 되어버려서 기아가 자충수를 둔 것 같다는 평가가 있다.[* 2WD 전용 트랙션 모드는 오히려 무늬만 SUV에 불과한 [[기아 니로|니로]], [[기아 쏘울|쏘울]], [[기아 스토닉|스토닉]]에 적용시켰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텐데, 기존 4륜구동 SUV 차량에 터레인 모드를 제공하지 못하기는 망정 쩨쩨하게 2륜구동 차량에 트랙션 모드를 적용했으니 소비자들에게 공정성 결여로 인해 비판을 피할 수 없다. 2020년 페이스리프트된 경쟁모델 [[현대 코나|코나]] 역시 2륜에만 트랙션 모드를 적용해 같은 비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7월 판매량 지표에서 3,335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3,435대를 판매한 티볼리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http://auto.danawa.com/newcar/?Work=record&Tab=Model&Nation=domestic&Month=2019-07-00|다나와 자동차 판매량]] 당장은 티볼리가 1위를 수성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티볼리는 7월 한달 전체의 판매량 집계인데다 티볼리 에어를 같이 합친 집계인 반면, 셀토스는 7월 18일부터 판매되어 2주도 안되는 짧은 기간 동안 기록한 판매량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여기에 누적 사전계약이 8,500대를 돌파한데다 생산량을 월 5,000대로 증산했음에도 대기 기간이 약 1달 정도 걸린다는 실 구입자들의 이야기로 미루어 볼 때 당분간 판매 호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8월 판매량 지표에서는 셀토스가 총 6,109대가 판매되어 소형 SUV 중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2019년 9월 판매량 지표에서도 총 6,109대가 판매되어 소형 SUV 중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하면서 국산차 판매량 4위에 올랐다. 하지만 2020년 3월에는 [[르노코리아 XM3|XM3]]에 추격당하기 시작했고, 4월 XM3에 1위 자리를 잠시 내주었으나, 5월에는 XM3에 내준 1위 자리를 되찾아서 6월에는 엎치락뒷치락하고 있었다. 그러나 7월부터 강력한 경쟁 차종인 XM3의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 이후부터 페이스리프트 이전까지 월 2,000~3,000대 가량 판매되며 소형 SUV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중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기아 셀토스 X-라인 컨셉트카.png|width=100%]]}}} || ||<#131e29> {{{#ffffff '''셀토스 X-라인 컨셉트카'''}}} || 2019년 11월 20일에 열린 LA 오토쇼에서도 공개되어 북미 시장에서도 곧 판매될 예정이며, 일반 셀토스 1대와 셀토스 X-라인 컨셉트카 2대가 소개되었다. 북미, 호주형 셀토스는 1.6L 커먼레일 디젤 엔진 대신 앳킨슨 사이클 146마력 2.0L [[현대 누우 엔진|누우]] 가솔린 MPI 엔진을 탑재하며, [[자동변속기]]는 [[CVT]]다. 2.0리터 앳킨슨 사이클 가솔린 MPI 엔진은 후술할 2022년 7월 페이스리프트 때 대한민국 내수에도 추가됐다. 상위 트림에는 국내와 동일한 177마력 1.6L 가솔린 터보 엔진도 내놓는다. 2020년 슈퍼볼 광고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기아차 북미판매법인의 유튜브 채널의 재생목록 중에서 차들을 묶는 경우가 많은데, 슈퍼볼 티저 광고가 'Kia Seltos' 분류에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등장했고 원래는 2020년 2월 2일에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1월 29일에 처음 공개되었다. 여담으로 해당 광고가 국내 야구단인 [[KIA 타이거즈]]의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의 홈플레이트 측 광고로 등장한 바 있었다. 작년에는 [[기아 텔루라이드|텔루라이드]]를 통해 [[조지아 주]] 웨스트포인트 지역의 사람들을 조명하는 광고를 만들었다면 이번 해는 노숙자 출신에서 한계를 극복한 미식축구 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러닝백인 [[조시 제이콥스]]를 모델로 한 광고를 선보였다. 역시 진지한 광고는 기아에서 만들었고[* 기아의 진지한 광고 계보는 2018년 [[기아 스팅어|스팅어]]를 시작으로 텔루라이드를 거쳐 셀토스로 넘어온 것이다.] 재미있는 광고는 [[현대자동차]]에서 만들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2019년에 [[현대 팰리세이드|팰리세이드]]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웃음을 주었다면 이번 해는 [[크리스 에반스]]와 [[존 크라신스키]]를 데려온 후 [[현대 쏘나타|쏘나타]]의 원격 주차 시스템을 보여주면서 [[미국식 영어|보스턴식 영어]]를 시전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인도]] 시장에서는 2019년 8월 22일에 출시되었으며, 2019년 인도 시장 SUV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같은 해 단일 차종만 판매했던 기아는 단숨에 인도 시장 점유율 4위를 기록했다. 거기에 2020년 2월에 셀토스와 [[기아 카니발|카니발]]만으로 단숨에 인도 시장 점유율 3위로 끌어올렸다. 인도 시장에서는 국내 시장과는 다르게 [[현대 감마 엔진|1.5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과 [[현대 U 엔진|1.5 U]] 디젤 엔진, [[현대 카파 엔진|1.4 카파 T-GDi]]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수동변속기]]도 제공된다. 인도형은 내수형보다 전장이 60mm, 휠베이스가 20mm 가량 더 짧다.[* 인도형 모델의 코드명은 SP2i이다.] 일부 시장에서는 6단 자동변속기나 CVT를 탑재한 사양도 판매된다. 선진국[*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시장에서 판매되는 SP2 모델과 인도/중국 등 개도국 및 신흥국[* 예외적으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필리핀 시장에선 SP2 모델이 판매된다.] 시장에서 파는 SP2i/SP2c 모델의 플랫폼이 각각 다르다. SP2는 [[현대 코나|코나]]에 들어간 B-SUV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SP2i/SP2c 모델은 [[현대 크레타|크레타]]에 쓰이는 K2 플랫폼을 쓴다.[* 그래서 인도/중국형 셀토스는 4WD 옵션을 고를 수 없다. 물론 두 플랫폼 다 기반이 되는 차는 [[현대 아반떼/6세대|아반떼 AD]]인데, K2 플랫폼은 개발도상국용 모델 지향형이라 보강재를 상당수 제거하는 등 원가절감이 매우 심하고 옵션도 좀 빠졌다.] 충돌테스트에서 선진국 시장용 SP2 모델은 [[https://www.ancap.com.au/safety-ratings/kia/seltos/ad39fa|별 5개를]] 받아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으나, [[http://www.kncap.org/indexNew.jsp|#]] 개발도상국 시장용 SP2i 모델은 Global NCAP 기준으로도 [[https://www.youtube.com/watch?v=OPjqzRhTz-0|별 3개를 받았는데]] 이 때문에 개도국 시장, 특히 [[인도]]시장에서의 불만이 컸다. 인도 현지에선 '안전성 측면에서 경쟁차량보다 취약한 차'라는 이미지가 형성된 상황.[* 단 2개의 에어백만 장착한 [[타타 티고르]]도 별 4개를 받은 상태라 인도인들에게 기아가 자국차보다 위험하단 것이 적잖이 충격으로 다가온 모양. 뒷좌석 안전성도 형제차인 [[현대 크레타]]보다 취약하다고 평가받았다. [[마루티 스즈키]] 마냥 개도국에 판매하는 차량이라고 사람 목숨에 차별 대우를 한다는 불만이 나온다.] 다만 인도 사양 페이스리프트가 2023년 하반기 출격 예정이라 개선의 여지는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Z54URCGSV_3.jpg|width=100%]]}}} || ||<#131e29> {{{#ffffff '''셀토스 그래비티'''}}} || 2020년 7월 1일에 연식변경 사양이 출시됐는데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석 승객 알림 등 새로운 안전·편의 사양이 적용되고 '그래비티' 모델을 새로 추가했으며, 그래비티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18인치 블랙 전면가공 휠이 새로 탑재된다.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트림의 LED 시그니처 라이팅 그릴 재질은 무광에서 유광으로 변경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_KIA_SELTOS .jpg|width=100%]]}}} || ||<#131e29> {{{#ffffff '''2022년형 모델'''}}} || 2021년 7월 22일에 출시된 2022년형에서는 기아의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되었다.[* 이에 앞서 2021년 4월, 인도에서 새로운 엠블럼을 적용한 모델이 먼저 선보였다. [[https://youtu.be/ykweJOaxrBI?t=1509|#]]] 주요 특징으로는 1열 USB 단자를 기본화하고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장착할 수 있었던 고객 선호 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확대한다. 기본 트림인 트렌디에서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루프랙 등으로 구성한 '스타일' 패키지를 운영해 디자인 선택권을 확대했다. 여기에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BOSE 프리미엄 사운드, 러기지 커버링 쉘프로 구성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팩'과 컴바이너 HUD,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을 포함한 '하이테크' 패키지를 운영한다. 대한민국에서는 2021년 12월까지만 셀토스 1.6L 디젤을 생산하며 그 이후로는 완전히 단종된다.[* 디젤 모델은 2021년 9월 3일 오전 11시까지만 계약을 받고 그 이후에는 계약을 받지 않는다.] 사유는 가격경쟁력 약화로 인한 판매저조와 친환경 정책 기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셀토스의 파워트레인은 1.6L T-GDi만 남는다. '''이로써, 국산 소형 SUV에서 디젤은 사라졌다.'''[* 이에 따라 U 엔진도 내수에서 완전히 단종되고 수출형으로만 생산한다.] 2021년 10월 기준 발주 후 출고까지 약 4.5 ~ 5개월 정도 소요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기아 셀토스 셀토스 1주년 에디션.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기아 셀토스 셀토스 1주년 에디션 뒤.jpg|width=100%]]}}} || || 전측면 || 후측면 || ||<-2><#131e29> {{{#ffffff '''셀토스 1주년 에디션'''}}} || 2020년 10월 17일, 인도에서 셀토스 1주년 에디션이 공개됐다. 인도를 포함한 개도국 시장에서는 전기형 모델을 2023년 중반까지 판매했다. 모형화가 이루어질 뻔한 차량이었다. 매치박스를 통해 목업 모형이 공개됐으나, 기아와의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개발이 취소됐다. 만약 나왔다면 매치박스 역사상 최초의 국산차가 될 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